안녕하세요. 어중남 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저희 부부는 국밥 맛집 서울깍두기로 갑니다. 가끔 뜨끈한 국물있는 음식이 땡기면 늘 가는 곳인데.. 와이프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해서 한달에 3~4번 정도 가는 곳 입니다. ㅎㅎ 바로~!! 위치설명 하겠습니다. 요즘 포스팅을 하다보니 늘 제가 가는 곳이 한정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전포동을 벗어나지 않네요 ㅎㅎ NC백화점 기준으로 전포역 방향으로 보면 소방서가 있습니다. 소방서 바로 옆, 앞? 건물 입니다. 그런데 가격이 점점 조금씩 오르는게 느껴져요 ㅎㅎ;; (물가 상승의 무서움...) 분명히 얼마전 까지만 해도... 12,000원이였는데... ㅎㅎㅎ 기본 설렁탕 14.000원 하네요.. ㅎㅎㅎ 물가가 계속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