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중남 입니다. 아주 간단히 하루를 남기는 일상일기.. 오늘은 착한 식당 경북식당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는 전포동 쪽에 근무를 하고 관리? 해야 하는 아카데미가 서면에 있어서 자주 가야 합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혼밥을 하든 직장 동료와 식사를 하든.. 늘 하는 고민... 뭐 먹지?? 물가는 너무 비싸서 밥 한 끼는 비싸고.. 또 먹을만한 곳은 없고... 그래서 저희 아카데미 학생들 추천받고 간 그곳.. 경북식당입니다. 삼정타워에서 학원가 방향으로 가다 보면 있습니다. 저는 충격이었던 부분이 제육덮밥이.. 6,000원 덮밥이지만 이렇게 따로 주십니다. 6,000원에 이 정도면 저는 정말 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8자리가 있었고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 가니 자리는 널널 했습니다. 에어컨이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