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중남 입니다. 이제야 적는 부곡 따오기 호텔.. 창녕에 다녀온지 벌써.. 4일이나 지났습니다.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고 있습니다. 이번 23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ㅎㅎ 24년에는 더욱 블로그 활동을 자주 해야겠습니다. 자 그럼.. 따오기 호텔 리뷰 갑니다. 부곡은 온천으로 유명한데.. 부곡화와이가 문을 닫으면서 이제 즐길거리가 없어졌습니다. 어른들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면 추천 드리지만.. 신혼, 커플 여행이라면 비추 합니다.. 입구는 이렇게 돌 하루방이 지켜주고 있습니다. 주차는 지하에 해도 되는데 지하주차장 내려가는 길이 굉장히 좁고.. 위험하게 생겼습니다. 외부에도 주차가 가능하니 외부에 주차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도착해서 1층으로 가면 이렇게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