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중남 입니다. 이번 포스팅 내용은 축의금 및 사회자, 축가자의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제가 작년 12월에 결혼식을 했는데 오늘 이것저것 정리를 하다보니 축의금 장부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뉴스 기사로 축의금 얼마나 해야하나? - 직장동료 축의금 해야하나? - 친하지 않은 친구에게 받은 청첩장 가야하나? 축의금은 얼마? - 다른 부서 직원의 결혼식에 축의금 내야하나? - 친한 친구 축의금 얼마나 하나? 위와 같은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의금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시게 될겁니다. 또 사회자, 축가를 부탁하면 얼마의 비용을 들여야 하나? 이러한 부분이 작지만 신뢰와 유대감에 대한 부분 이기에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 포스팅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1. 축의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