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중남 입니다. 23일 저녁..오랜만에 두피관리를 쭉 받으시던 고객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언제 일 할 건지? 등등 카톡으로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줄게 있다고 만나자고 하셔서, 잠시 뵙고 왔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관리를 받으셨던 고객님이라 편하게 식사? 정도 하러 갔습니다. 저는 밥을 사주시는 줄 알고 갔는데.. 갑자기 주신 상황버섯.. 나는 밥이 좋은데요.. 갑자기 주신 상황버섯을 받고 감사를 표현하고 차 한잔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음.. 이걸 어떻게 먹어야 하나?? 그래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효과나 부작용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그래도 받았으니 잘 먹어봐야죠 ㅎㅎ 찾아보니 대부분 끓여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주 친절하게 먹는 방법이 페이퍼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