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중남 입니다. 뉴스에 계속해서 안 좋은 소식들만 들리다 보니.. 세상이 많이 어두워진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진짜 비가 오면서 어둡네요.. 놀고 있는 요즘 청년희망적금 50만 원 입금한다고 살 것도 아끼고 쓸 것도 안 쓰고 있는데.. 주룩주룩.. 내 랜턴, 내 집게, 내 조과통.. 다음에 사야죠ㅎㅎ 요즘 계속 이야기 들리던 청년도약계좌.. 뉴스에도 나오고 동창들 사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금 제가 88년생이니.. 기준에 적합한 거의 마지막 나이겠네요.. 또 마음이 살랑살랑하네요.. 6월에 출시를 한다는데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런데 지금 청년들이 이 청년도약계좌 월 70만 원을 매월 입금할 수 있는지..? 우리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잘 알고 진행하고 있는 건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