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중남 입니다. 제가 결혼하기 전 있었던 그 힘들었던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다이어트... 이제는 말만 들어도 무섭네요 ㅎㅎ 우선 저의 몸?의 대해 이야기 해볼께요. 원래 살이 좀 잘 쪘다가 빠졌다가 하는 편인데 제가 하던 일이 미용쪽 일이다 보니 원래 식습관은 거의 멍멍이 판이였습니다. 쭉 일하다가 저녁 시간에 폭식 일정하지 않은 식사시간 일이 바빠서 10분만에 하는 빠른 식사 자극적이고 짠 음식을 주로 먹음 뭐 거의 일하시는 분들의 식습관이 대부분 저 상태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두피 병원에서 일할 때... 늘 바쁘게 먹던 식사랑 다르게 병원에는 점심시간이 있어서 (1시간 30분) 밥을 빨리 먹고 늘 잠을 잤습니다... (낮잠) 이렇게 먹고 자는 식습관이 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