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중남 입니다. ㅎㅎ역시 블로그~!! 오랜 시간 글을 작성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80~100명 정도가 들어오네요 ㅎㅎ직장에 다니면서 블로그 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제목 그대로 저는 퇴사를 했습니다. 이 브랜드에서도 상당한 급여와 위치.. 그리고 학교 교직까지.. 하고 있었는데..결국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의 글쓰기 이면서..하소연 겸.. 미용시장의 안타까운.. 현실을 조금 이야기하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ㅎㅎ저는 지방에 있는 큰 브랜드의 본사 및 현장에서 10년 근무를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이번에 입사한 브랜드의 퇴사 사유는 3가지 입니다. 1. 인턴의 기본적인 휴무, 급여, 휴게시간이 보장되지 않음2. 대표의 잘 잊어버린다는 이유로 모든 일들이 제자..